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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윤선달의 행복한 하루 여섯줄의 시

기사승인 2020.01.13  1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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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여섯줄의 시 - 류시화(추천 : 매일신문 이사 정동희 박사)

너의 눈에 나의 눈을 묻고
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고
너의 얼굴에 나의 얼굴을 묻고

말하렴, 오랫동안 망설여 왔던 말을
말하렴, 네 숨 속에 숨은 진실을
말하렴, 침묵의 언어로 말하렴

2010년대 스타 팬 투표 세계 1위 박인비!
박인비(32)가 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를 뽑는 팬 투표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상대로 53%의 득표율을 기록해 우승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지고 힘찬 한 주 맞으십시오.

2020. 1. 13(월)  행복한 하루 윤선달     

1. 오늘의 Fun & Joke '뻔뻔(FunFun)한 心心Free'     

스포츠 광 가족의 대화
"배구프다"
"정구지 지짐 먹자"
"농구있네"
"야구르지"
"축구싶냐"
"수구리라 타구에 맞기 전에"
"타쿠는 일본가수"
"피구내죽겠네"
"당구풍월(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이네"
"송구하옵니다"

     

2. 오늘의 건배구호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과 식사자리가 있었다.
'우리 위원회에 쓸 건배사 하나 제공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면 당연히 이런 건배사를 해야 되겠지요.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이번에는 마지막 세 글자가 바뀝니다.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좋은 말
주.인.공('장만순'도 좋고, 그 날의 주 공을 띄워 주세요)

며칠이 지나 갑자기 연락이 왔다. 前.총리와 식사자리에 쓸 건배사를 달라는 것이었다.
천만번..도 좋고 일취월장도 조아요.
일..자리 만들어 취..직시키고 월..급많이 주어서 장..가시집 보내자
장위원장, 원장 위가 위원장인데 어디까지 올라갔을까?
대구북구을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사회를 보면서도 활용한 윤선달.

유쾌한 술자리, 즉석 마이크 만들기 편(100초) - (재편집)
https://m.youtube.com/watch?v=LMQ9e-AGY0k&feature=youtu.be
행복을 주변에 마니마니 퍼날라 주십시오
※4일전 올렸던 동영상을 재편집해서 올립니다(화질, 소리크기 등)      

잠시만요.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0가지> 잠시 보시고 가실게요     

첫 번째, 술 먹고 들어온 남편 밉지만, 아침에 출근하기전 출근할 옷 다려놓고 사랑의 도시락과 정성 들여 해장국과 밥상을 차려놓는 거예요. 일어나면 깜짝 놀래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어요.
두 번째,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오늘 수고했다고 뜨거운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시켜주는 거예요. 뜨거운 물 때문에 열 받아 죽을 수도 있어요.
세 번 째, 평소에 안 하던 짓을 계속 하는 거예요. 잔소리 대신 칭찬과 사랑의 말로요. " 왜 이렇게 변했냐?" 고 물어보면 답을 안하고 웃음으로 대답해 주는 거예요. 아마 궁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네 번째, 현모양처가 되는 거예요 아이들한테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로 남편에게 이해심이 많은 사랑스런 아내로 남편은 비위가 약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다섯 번째, 맛있는 요리를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같이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거예요. 언젠가는 맛있다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터져 죽을지도 몰라요.
여섯 번째, 호칭을 자기야로 바꾸고 자기야 밥 먹었어,
자기야 술 조금만 먹 구 일찍 들어와 자기야 수고했어, 자기야 고마워, 자기야 사랑해 하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거예요. 그럼 닭살 돋아서 낯간지러워 죽을지도 몰라요.
일곱 번째, 퇴근하고 들어오면 예쁘게 단장하고 야사시한 옷 입고 기다리는 거예요 역대 왕들은 오래 못 살았으니 일찍 죽을지도 몰라요.
여덟 번째, 왕처럼 떠받들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존경해 주는 거예요. 역대 왕들은 오 못 살았으니 일찍 죽을지도 몰라요.
아홉 번째, 남편 몰래 생활비 아껴서 적금 들어 놨다가 자금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보탬이 되는 거예요. 아마도 감동 받아 죽을지도 몰라요.
열 번째, 이렇게 남편에게 정성들이고 사랑하고 비위 다 맞춰주고 행복하게 해주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 줄 알고 불안해서 죽을지도 몰라요.
이렇게 해도 안 죽거든......평생 데리고 행복하게 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요즘 불쌍한게 남편이니까요.

이상 경(京)의 매출액(누계?)을 기록한
이상경 삼성화재서비스 대표 제공     

3. 윤선달의 가요산책     

방탄소년단 미국공연 엔딩곡!(04:57)
https://band.us/band/55906525/post/85562
뭉클하네요~ 애국자가 따로 있나요. 최강국 미국 스타디움에서s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10가지..페이스북에 올렸더니,
TK : 88 안 주면 되는데
SD : 88 안주ᆢ면? 88안주면 쵝오! 거 참 맛있겠는데ᆢㅋ
TK : 술마실때 식사겸 안주로. 88안주면.
SD : 이왕이면 99도 곁들이면 더 좋겠지용
※H제약 99와 88은 홍보를 할 수 없기에 이미지만 올립니다.     

4. 성공하는 사람들은 믿기 때문에 보인다
일반 사람들은 보이기 때문에 믿는다
실해하는 사람들은 보고도 믿지 않는다
- 알리바바 마윈 회장 -     

 5. 오늘의 넌센스 퀴즈(퀴즈를 풀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문  제 : 강아지 여럿이 개밥 먹으러 달려가면 개회식, 부산에서 밥 많이 먹고 바다에 갔는데, 그 이유는?
정  답 : ㅇ가 불러서(힌트...없어요)
지난 주 문제 : 원할머니가 어렸을 때는 원더걸스, 슈퍼맨이 어렸을 때는 슈퍼 주니어, 대문자 C가 어렸을 때는?
정  답 : 아가씨(힌트 : 아주머니가 어렸을 때)     

6. 오늘의 명언     

아마츄어는 50%만 알아도 99%를 알고 있는 프로에게 떠들지만,
프로는 부족한 1%를 위해서라면 50% 밖에 모르는 아마츄어의 얘기를 경청한다고 합니다.
한자어로 정리하면, '水急 流月'
'물길이 제아무리 급히 격류로 넘쳐흘러도 물위에 가라앉은 달을 떠내려 보낼 수는 없다'
- 조성권 박사 -      

HAND(Have A Nice Day)!     

말말말 글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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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 Best Of the Best
갈까말까 보다 가고, 할까말까 보다 하고,
줄까말까 보다 주고, 놀까말까 보다 놀자!
주저함의 후회 보다는... 해 봐야 성취든, 실패든, 반성이든, 개선이든
뭔가 되겠죠? 인영 Dream
세상에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25뉴스=이동준기자 ceo@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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