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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명석 그는 무죄다 왜?" 에 서명하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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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정화 기자] 올해로 언론계 투신 40년의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류재복(정경시사Focus 발행인) 저자는 8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명석, 그는 무죄다. 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그는 세간의 이슈가 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사건을 직접 취재하며 보고 들은것만을 이책에 실었으며, 정명석 목사는 무죄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월명동 자연성전을 직접 찾아가 확인, 취재하였고 작년부터 이어진 교인들의 집회도 직접 취재하였다.
항소심 3차 공판부터는 직접 참관하고 재판과정의 진행사항 및 핵심증거로 쟁점이 된 녹취파일이 조작, 편집되었음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