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 정약용 등 유배역사의 자세한 이야기, 명품 강사진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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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도서관 스토브리그 ‘길 위의 인문학’ 8월 21일 개막 | ||
2023 마산도서관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반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 손암 정약전, 추사 김정희, 서포 김만중 등 조선시대 성인들의 유배역사와 함께, 유배라는 역경을 작품으로 승화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최열 미술사학자,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등이 나선다.
참여자는 선착순 30명이며 8월7일 수요일부터 김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마산도서관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5뉴스 기자 dong4911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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