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포천시-LH,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협업 추진

기사승인 2024.04.08  10:29:09

공유
default_news_ad1
   
▲ 포천시-LH,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협업 추진
[25뉴스 = 피디언] 포천시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자가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주거급여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포천시는 지난 5일 주택 개량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2024년 수선유지 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는 주택 수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수선유지 급여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조사를 통해 파악된 노후도와 수급자의 소득수준을 차등 적용해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적인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수선유지 급여사업을 통해 약 700가구가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혜택을 받았으며 포천시는 올해 사업비 8억 1천만원을 투입해 총 78가구에 도배·장판, 창호, 주방, 욕실, 지붕 개량 등 맞춤형으로 집수리를 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예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열악하고 노후화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5뉴스 기자 dong4911ok@kakao.com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