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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초, 한밭중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대표 선발전 우승

기사승인 2023.03.29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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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년체육대회 꿈의 무대에서 메달 꿈꾸는 야구소년들

   
▲ 대전신흥초, 한밭중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대표 선발전 우승
[25뉴스 = 피디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대전신흥초, 한밭중 야구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 우승팀인 대전신흥초, 한밭중 야구부는 5월 중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다.

대전신흥초는 영원한 라이벌인 대전유천초와 1차전 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2차전에서는 대전유천초가 6:3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리하는 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 대표로 선발되는 3차전은 서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었다.

대전신흥초는 1회 선취점을 내주며 2대0으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투타의 고른 조화를 바탕으로 대전유천초를 8:2로 꺾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중과 한밭중과의 경기는 명승부였다.

1차전에서 대전버드내중을 나란히 꺾고 올라온 양팀은 6회까지 5:5 동점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한밭중이 7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충남중을 6:5로 꺾고 우승했다.

한편 대전신흥초는 1951년 창단해 한대화, 구대성, 정민철, 정민혁, 마일영 등 우수 인재들을 배출한 야구명문 학교로 ‘21년 회장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준우승, ‘2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지원국장은 경기장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번 대회에 학생선수들이 보여준 끈질긴 집중력과 투혼은 대전 야구의 전망을 밝게 했다”며 “앞으로 야구꿈나무들이 개인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5뉴스 기자 dong4911ok@daum.net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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