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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예정 터 대폭 늘어

기사승인 2023.03.15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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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의 요청에 양산시 결단…8500㎡에서 1만 2000㎡로

   
▲ 경상남도교육청
[25뉴스 = 피디언]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시 동면에 추진 중인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의 설립 예정 터가 많이 확대됐다.

경남교육청은 양산시와의 전격적인 합의로 예정 터가 애초 8,500㎡에서 1만 2,000㎡로 40%가량 늘어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터는 양산시에서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1월 31일 경상남도교육감과 양산시장 간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첫 성과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다양한 재난에 대응할 역량을 갖추기 위한 시설 증축이나 별관 신축도 가능하게 됐다.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유형별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다.

이에 창원, 김해, 밀양, 양산 등 경남 동부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전 체험 기회를 확대·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이며 건립 예산은 총 29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터를 확대해 준 양산시, 시의회, 도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설립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습 위주의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5뉴스 기자 dong4911ok@daum.net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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