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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 세양공파종회 정기총회 개최

기사승인 2023.03.13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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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남박씨의 유래와 자긍심

   
▲ 세양공파회장 박승장 대종회 부도유사 박승원 고문 박문양 박남박씨 세양공파종회 정기총회개최 사진

[25뉴스=박승식기자] 유학(儒學: 성리학)의 이념과 사상으로 국가가 운영되던 조선조에서 최고의 영예는 최고 학자의 경지에 올라 문묘(文廟)에 배향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신라, 고려, 조선을 합쳐서 문묘에 배향된 분은 열여덟 분이 있는데, 신라의 설총, 최치원, 고려의 안유, 정몽주, 조선조의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그리고 박세채 이다. 그중 조선조에서 상신(相臣: 정승)을 지낸 분이 수없이 많은데 상신을 지내고 문묘에 배향된 분은 송시열과 반남박씨 가문의 박세채 두 분으로 반남박씨 가문의 자긍심이 유달리 강한 연유로 볼 수 있다.

대제학 셋(3) 과 정승 열(10)이 문묘배향 한사람(1)을 못당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반남박씨는 세계최초 2단형 로켓 ‘대신기전’의 발명가인 과학자 박강을 비롯해 수많은 문신, 열사, 학사를 배출하였다. 세양공 박강의 묘역은 하남시 문화유적 제13호로 지정돼있다.

   
▲ 반남박씨 세양공파종회 정기총회 사진

회장(박승장)은 2023년3월12일 하남시 초이로39 종회재실에서 세양공파종회 제57회 정기총회에 17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동안 코로나 와 경제적으로 힘든 과정이 있었음에도 종중원과 임원들을 다시 만나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선조들의 선비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종중과 지파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중보유 부동산을 타인이 무단점유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소송 중에 있으며,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여 종중재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사회는 총무 박찬성이사가 진행하였다.

 

 

 

25뉴스 dong4911ok@da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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