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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기사승인 2023.03.10  0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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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금실 좋은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지 20년이 넘어가면서
부부는 서로에 대한 관심도 사랑도 식어갔습니다.

이렇게 살기보다는 헤어짐을 결심하기 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친한 지인을 찾아갔습니다.
지인은 평소 다정했던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는 놀랐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때 그동안 서로가 감사했던 것들을
종이 한 장에 써 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음 만남의 시간이 되었을 때,
남편과 아내는 서로에 대한 감사했던 것들과
칭찬을 서로에게 읽어주고, 잠잠히 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칭찬이 다 끝나자
남편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들어주고 싶어요."

남편의 말에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원해요."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당연시하지 않고
섬기며 사는 부부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만이 사랑할 수 있고,
이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음을 믿을 때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온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25뉴스 dong4911ok@daum.net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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