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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 청라공파 정기총회 개최

기사승인 2023.02.22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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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남박씨의 발자취와 미래

   
 ▲ 청라공파종회 정기총회 예산결산 심의  사진제공:반남박씨 청라공파 종회제공

[25뉴스=박승식기자] 2023년 2월 21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76 (수원남문메가박스3층4관)청라공파종회(회장 박승인) 정기총회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유학(儒學: 성리학)의 이념과 사상으로 국가가 운영되던 조선조에서 최고의 영예는 최고 학자의 경지에 올라 문묘(文廟)에 배향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신라, 고려, 조선을 합쳐서 문묘에 배향된 분은 열여덟 분이 있는데, 조선조에서 상신(相臣: 정승)을 지낸 분이 수없이 많은데 상신을 지내고 문묘에 배향된 분은 송시열과 반남박씨 가문의 박세채 두 분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반남박씨 가문의 자긍심이 유달리 강한 연유로 볼 수 있다.
반남박씨는 시조부터 6세조(평도공 訔)까지는 대종중에서 종사와 시제를 담당하고 7세조부터는 각 지파종중 단위로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명문가 반남박씨 가문은 새봄과 함께 종중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계절에 2월 21일 청라공종중을 비롯하여 각 지파별로 총회를 시작하였다.

     
   

▲ 청라공파종회 정기총회  사진제공:반남박씨 청라공파 종회제공

 박승인회장은 “종중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임원과 종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난 기간 종중재산의 변동이 일어나 재산관리에 따른 효율성이 요구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이에 적극 심혈을 기우리고 있는 중이며, 금년 한해도 적극적인 종중재산관리로 불요불급한 예산지출을 억제함으로써 종중재산이 소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여 종중원들의 미래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라공파종회 부회장(박천서)는 반남박씨 가문이 모범적인 종중활동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하여 “선조님들의 훌륭하신 정신을 이어받고자 하는 자세와 상위 종중과 지파종중 간에 유기적인 협조, 그리고 종원들간 서로 이끌어주고 아껴주는 선비정신에서 비롯된다.”라고 하였다.

세양공파종회 정기총회는 2023년 3월 12일, 신계공파종회 정기총회는 3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25뉴스 dong4911o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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