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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기사승인 2022.09.24  0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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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스=이동준기자] 타조는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데 이 모습을 본 많은 사람들은
잠시 생각합니다.

'자기 눈을 가려서 천적이 안 보이게 되면
천적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지만 타조의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큰 몸을 웅크려서
몸을 감추는 것입니다.

타조의 평균 신장은 2m가 넘습니다.
적이 나타나면 그 커다란 몸을 최대한 숙여
적의 눈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속에 머리를 숙이는 더 큰 이유는
땅으로 전해지는 소리를 듣고 주위 상황을
살피기 위해서입니다.

타조는 판단력이 우수하고 청력이 매우 좋은데
땅속으로 머리를 넣어 접근하는 육식동물의
발소리를 통해서 상대의 크기와 위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 탐색을 통해 달아나야 할 방향을
재빨리 파악하고 시속 80km의 빠른 속도로
달아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얕잡아 보고 낮게 판단하며 비웃을 때,
어쩌면 그 비웃음이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오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성급한 판단만 하지 않고
천천히 내면의 모습을 살펴보는 식견을 갖는다면
사람을 잘못 보는 우는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 이드리스 샤흐 –

25뉴스 ceo@25news.co.kr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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