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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 유미 호건(박유미)여사 반남박씨 대종중 방문.

기사승인 2022.09.19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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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 유미 호건(박유미)여사 반남박씨 대종중 인사말 
   사진= 반남박씨 대종중제공.

[25뉴스=박승식기자] 지난 18일 반남박씨 유미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 대종중을 방문 하였다. 유미 호건(Yumi Hogan)은 미국의 화가이며 현재 메릴랜드 주의 퍼스트레이디이자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부인이며, 메릴랜드 주 역사상 첫 아시아계 미국인 퍼스트레이디이자 대한민국 국민 출신의 첫 미국 주 퍼스트레이디이기도 하다.

유미 호건 반남박씨 대종중 방문 인사말 중 저는 반남박씨 입니다. 저희 집안 8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걸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저는 미국 남편과 결혼하여 지금까지도 미국 남편의 성을 쓰고 있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반남박씨 성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비록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항상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제가 반남박씨라는 것을 지금까지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종중 도유사 정경(총회장)환영사

우리 대종중을 방문해 주신 반남박씨(25세손) 유미 호건- 퍼스트레이디 종친께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모두 함께 큰 박수로 환영 하였다.

어느 사회에서나 어머니는 위대함으로 칭송 받고 있습니다. 일찍이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 는 강하다" 이렇게 어머니를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종친"께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여자는 강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더 강하다"는 말로 새롭게 정의를 바꾸어 실천한 '선구자이며 여장부'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선현들이 말하길 “훌륭한 덕목을 실천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훌륭한 내조가 자리 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유미 호건" 부부 인 메릴랜드주지사와 퍼스트레이디 사이에는 “훌륭한 내조와 외조가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말이 더 적합한 설명이라 생각합니다.

종친께서는 메릴랜드 주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선봉적 역할을 인정받아 2020년 11월 한국 정부로부터 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호건 주지사는 태권도 날을 지정하고,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 등 한미 우호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2월, 수교훈장 중 최고인 "광화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19 때는 진단 키트로 한미 우호 증진을 더욱 발전 시켰 습니다.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대한민국과 반남박씨의 정기가 더해져서 래리 호건 주지사의 목표가 성취되길 우리 종친들은 함께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유미케어스"의 활동이 더욱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반남박씨 대종중 도유사정경(총회장)께서 환영사를 하였다. 박유미(朴有美)라는 본명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에서 반남박씨潘南朴氏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나주에 있는 양계장에서 자라왔다.

시조 박응주(朴應珠)는 고려조에 반남호장(潘南戶長)을 지냈다. 묘는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흥덕리에 위치한다. 박응주의 현손인 박상충(朴尙衷)이 1353년(공민왕 2년) 과거에 급제하여 판전교시사(判典校寺事)를 역임하였으며, 박상충의 아들인 박은(朴訔)이 1385년(고려 우왕 11년)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 개국 후 이방원을 도와 좌명공신(佐命功臣)에 녹훈 되었으며 금천부원군(錦川府院君)으로 봉군되었다. 반남 박씨는 조선시대에 문과 급제자 215명, 상신 7명, 대제학 2명, 왕비 2명을 배출하였고, 박세채가 문묘와 종묘에 배양 됐다.

2000년 박유미는 컬럼비아에서 열린 미술 전람회에서 처음 래리 호건을 만났다. 유미 호건 여사는 화가이다. 2008년 메릴랜드 예술 전문 대학교에서 예술 학사, 그리고 2010년, 아메리칸 대학교에서 예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메릴랜드 주와 한국의 풍경들을 융합한 것으로 묘사된 그녀의 작품은 메릴랜드 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 의하여 2019년도 몇 차례 전시회도 하였다. 메릴랜드 주 퍼스트레이디로서 유미 호건 여사는 자신의 모교 메릴랜드 예술 전문 대학교에서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강의하였다. 그 이후 2015년 1월 21일 래리 호건이 메릴랜드주지사로서 취임하였다.

 
   
 
 
▲좌측부터 부도유사 박승원. 부도유사 진서. 전)도유사 제훈. 도유사 정경(총회장). 유미 호건(박유미). 대종손진우. 대종부 전)국회의원 박찬숙.  사진= 반남박씨 대종중제공.
     
 
 

  

 

25뉴스 ceo@25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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