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안산시민 10명 중 8명“공공체육시설 개방 환영”

기사승인 2021.10.21  09:32:24

공유
default_news_ad1

- ‘생생소통방’설문 결과…시설 이용 방역 수칙 철저‘최우선’

   
▲ 안산시청
[25뉴스 = 피디언] 안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안산시의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이달 14~17일 공공체육시설 운영재개에 따른 시민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설문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 496명 가운데 78%가 시의 공공체육시설 개방 방침이 적절했다고 답했다.

반대로 부적절했다는 응답은 17%에 그쳤다.

시는 이달 9일부터 시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실내외 체육시설 115개소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7월28일 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한지 2개월여 만이다.

체육시설 개방에 긍정적인 시민 가운데 51%는 그 이유로 ‘정부의 위드 코로나19 정책에 발맞춘 적절한 시행’이라고 답했다.

또 ‘시민의 체육·문화 활동 자유 보장’,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조치’, ‘시설 미개방에 따른 불만 민원 대처’라는 의견도 있었다.

반대로 시설 개방이 부적절하다고 답한 시민들은 ‘돌파감염 우려’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와 함께 ‘주변 지자체 등과 개방 시기 조율’ ‘치료제 개발까지 미개방’ 등의 의견을 냈다.

이런 우려가 반영된 듯, 전체 응답자의 67%는 시설 개방 시 가장 고려할 사항으로 ‘방역수칙 안내 및 준수 철저’를 꼽았다.

시설 이용자에 대해서는 전체의 64%가 ‘백신 2차 접종자로 제한해야 한다’고 답했고 ‘접종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가 26%, ‘1차 접종자 이상’은 9.9%였다.

부분개방 중인 수영장을 놓고는 ‘두 시간씩 부분 개방’, ‘감염 위험에 따른 미개방’, ‘전면 개방’ 등의 의견이 고르게 나왔다.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시설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설 방역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 시민 여러분도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5뉴스 기자 ceo@25news.co.kr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