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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9개소 어르신에게 특별식과 선물로 훈훈

기사승인 2021.05.10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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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각 기관에서 보내온 정성으로 마련해 전달

   
▲ 경로식당 9개소 어르신에게 특별식과 선물로 훈훈
[25뉴스 = 피디언] 5월 10일 월요일 안양의 9개 무료경로식당 어르신들께 특별한 선물이 전해졌다.

백우현진복지재단에서 기탁한 1,500만원의 성금으로 마련한 양말과 우산, 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기탁한 마스크가 선물꾸러미에 담겨졌다.

여기에 관내 한 식당에서 전달한 곰탕과 불고기로 풍성한 한 끼 식사가 더해진 것이다.

특별식을 전한 식당주인은 익명을 요구했다.

10일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료경로식당 중 한 곳인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선물과 특별식을 전달하며“정성껏 준비한 식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선물과 특별식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어버이날에도 찾는 이가 없어 적적했는데 양손 가득 선물을 받으니 서운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녹는 것 같다.

오늘 받은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기운을 차려야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안양시는 이렇게 각 기관 및 단체로부터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무료경로식당 9개소에 전달을 마쳤다.

가정의 달을 맞은 이달 들어서는 이 밖에도 안양2동 소재 염불사에서 백미 10kg 200포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여성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키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훈훈함은 끊이지 않고 있다.

25뉴스 기자 ceo@25news.co.kr

<저작권자 © 25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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